‘서울 안심먹을거리’ 인증업체 이달 말까지 접수
입력 2011.07.11 (06:09)
수정 2011.07.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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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25개 자치구들은 올해 하반기에 '서울안심먹을거리' 인증 희망업체 신청을 이달말까지 접수합니다.
인증 분야는 안심 참기름과 떡집, 식육판매점,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등 8개 입니다.
인증 희망업체는 소재지의 자치구청 보건위생과에 문의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인증 분야는 안심 참기름과 떡집, 식육판매점,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등 8개 입니다.
인증 희망업체는 소재지의 자치구청 보건위생과에 문의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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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안심먹을거리’ 인증업체 이달 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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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1 06:09:01
- 수정2011-07-11 08:32:19
서울의 25개 자치구들은 올해 하반기에 '서울안심먹을거리' 인증 희망업체 신청을 이달말까지 접수합니다.
인증 분야는 안심 참기름과 떡집, 식육판매점,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등 8개 입니다.
인증 희망업체는 소재지의 자치구청 보건위생과에 문의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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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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