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의 수위가 빠르게 내려가면서 금강 유성과 회덕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새벽 1시 30분을 기해 갑천 유성지점의 수위가 주의보 수위인 3.5미터보다 낮아짐에 따라 홍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이에 앞서 0시 50분에는 회덕지점의 수위도 주의보 수위인 4미터 아래로 떨어짐에 따라 홍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금강 상류지점의 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갑천의 수위가 곧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새벽 1시 30분을 기해 갑천 유성지점의 수위가 주의보 수위인 3.5미터보다 낮아짐에 따라 홍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이에 앞서 0시 50분에는 회덕지점의 수위도 주의보 수위인 4미터 아래로 떨어짐에 따라 홍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금강 상류지점의 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갑천의 수위가 곧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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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갑천 홍수주의보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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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1 06:12:06
갑천의 수위가 빠르게 내려가면서 금강 유성과 회덕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새벽 1시 30분을 기해 갑천 유성지점의 수위가 주의보 수위인 3.5미터보다 낮아짐에 따라 홍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이에 앞서 0시 50분에는 회덕지점의 수위도 주의보 수위인 4미터 아래로 떨어짐에 따라 홍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금강 상류지점의 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갑천의 수위가 곧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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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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