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제조공장서 불…200만 원 피해
입력 2011.07.11 (06:15)
수정 2011.07.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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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쯤 부산시 부전동 한 신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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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제조공장서 불…2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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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1 06:15:38
- 수정2011-07-11 08:32:19
어제 오후 7시쯤 부산시 부전동 한 신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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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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