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가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2011 세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리투아니아는 10일(현지시간)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세르비아를 85-67로 물리쳤다.
2003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리투아니아는 올해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117-64로 대파했던 팀이다.
평균 23점, 13.9리바운드를 기록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리투아니아의 센터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기윤(연세대)은 평균 어시스트 5.4개로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리투아니아는 10일(현지시간)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세르비아를 85-67로 물리쳤다.
2003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리투아니아는 올해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117-64로 대파했던 팀이다.
평균 23점, 13.9리바운드를 기록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리투아니아의 센터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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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U-19 세계남자농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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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1 08:11:45
리투아니아가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2011 세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리투아니아는 10일(현지시간)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세르비아를 85-67로 물리쳤다.
2003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리투아니아는 올해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117-64로 대파했던 팀이다.
평균 23점, 13.9리바운드를 기록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리투아니아의 센터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기윤(연세대)은 평균 어시스트 5.4개로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리투아니아는 10일(현지시간)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세르비아를 85-67로 물리쳤다.
2003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리투아니아는 올해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117-64로 대파했던 팀이다.
평균 23점, 13.9리바운드를 기록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리투아니아의 센터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기윤(연세대)은 평균 어시스트 5.4개로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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