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자기자본비율이 8%에 못 미치는 것으로 자체 집계된 저축은행은 금융당국에 자구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진단을 시작하면서 6월 말 기준으로 BIS 비율이 8%에 못 미치는 것으로 자체 집계된 저축은행은 일제히 자구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주로 비업무용 부동산과 부실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대주주의 개인재산으로 자본을 확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진단을 시작하면서 6월 말 기준으로 BIS 비율이 8%에 못 미치는 것으로 자체 집계된 저축은행은 일제히 자구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주로 비업무용 부동산과 부실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대주주의 개인재산으로 자본을 확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융당국, 8% 미만 저축은행 자구책 요구
-
- 입력 2011-07-11 09:06:36
BIS 자기자본비율이 8%에 못 미치는 것으로 자체 집계된 저축은행은 금융당국에 자구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진단을 시작하면서 6월 말 기준으로 BIS 비율이 8%에 못 미치는 것으로 자체 집계된 저축은행은 일제히 자구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주로 비업무용 부동산과 부실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대주주의 개인재산으로 자본을 확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
박예원 기자 air@kbs.co.kr
박예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