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국내 광고시장이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코바코는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8월 광고경기 예측지수가 81.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작을 경우 광고시장에 대한 심리적 기대 수준이 낮다는 뜻으로 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매체별로 보면 인터넷 92.5, 지상파TV 83.3, 신문 87.8을 기록하는 등 조사대상 5개 매체 모두 100을 넘지 못했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코바코는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8월 광고경기 예측지수가 81.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작을 경우 광고시장에 대한 심리적 기대 수준이 낮다는 뜻으로 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매체별로 보면 인터넷 92.5, 지상파TV 83.3, 신문 87.8을 기록하는 등 조사대상 5개 매체 모두 100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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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광고시장 ‘다소 위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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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1 10:17:14
다음달 국내 광고시장이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코바코는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8월 광고경기 예측지수가 81.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작을 경우 광고시장에 대한 심리적 기대 수준이 낮다는 뜻으로 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매체별로 보면 인터넷 92.5, 지상파TV 83.3, 신문 87.8을 기록하는 등 조사대상 5개 매체 모두 100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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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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