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은 밤 10시 이후 심야교습이 제한된 지난 3월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학원과 교습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21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성남이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이 30건, 수원이 2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월별로는 지난 4월 말 중간고사 기간에 1주당 20.5건, 지난달 말 기말고사 기간에 1주당 11.8건으로 적발 건수가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성남이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이 30건, 수원이 2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월별로는 지난 4월 말 중간고사 기간에 1주당 20.5건, 지난달 말 기말고사 기간에 1주당 11.8건으로 적발 건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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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교습 제한 위반 2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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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1 15:52:09
경기도 교육청은 밤 10시 이후 심야교습이 제한된 지난 3월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학원과 교습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21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성남이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이 30건, 수원이 2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월별로는 지난 4월 말 중간고사 기간에 1주당 20.5건, 지난달 말 기말고사 기간에 1주당 11.8건으로 적발 건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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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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