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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1 (17:15)

작지만 큰 환호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오른쪽)와 일본 니시오카(왼쪽)가 경기하고 있다.

돌아서는 일본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오른쪽)와 일본 니시오카(왼쪽)가 경기하고 있다.

펜싱 댄스?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오른쪽)와 일본 스가와라(왼쪽)이 경기하고 있다.

막아도 소용없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오른쪽)와 일본 스가와라(왼쪽)이 경기하고 있다.

정확한 찌르기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오른쪽)와 일본 스가와라(왼쪽)이 경기하고 있다.

날쌘 공격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오른쪽)와 일본 니시오카(왼쪽)가 경기하고 있다.

재빠른 남현희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오른쪽)와 일본 니시오카(왼쪽)가 경기하고 있다. 한국 승리.

다음을 부탁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가 전희숙과 교체하고 밝게 웃고 있다. 한국이 승리했다.

빠른 공격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남자 사브르 단체 4강전. 한국의 오은석(오른쪽)이 공격하고 있다.

항복하라!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남자 사브르 단체 4강전. 한국의 구본길(오른쪽)이 공격하고 있다.

원우영의 여유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남자 사브르 단체 4강전. 한국의 원우영이 경기 후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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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한국과 일본의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 한국 남현희(오른쪽)와 일본 니시오카(왼쪽)가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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