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최다 우승 · 최장 현역 추승균의 ‘마지막 도전’

 한국 프로농구사를 통틀어 ’최다 우승’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 한 팀에서만 14년을 뛰며 ’최장 현역’ 기록을 보유한 선수! 말 그대로 ’기록 제조기’이자 한국 농구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추승균 선수가 오늘 <국가대표>의 주인공입니다.



 키가 크다는 이유로 농구를 시작한 철부지 소년에서, 어린 시절의 우상 허재 선수를 감독으로 모시게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성장기와 코트 밖의 감춰진 이야기들을 낱낱이 공개합니다.(추 선수에게 배워보는 ’농구 교실’은 보너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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