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유소년 축구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스탠다드차타드는 11~14일 광저우에서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리버풀FC와 함께하는 K리그 유소년 축구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에는 각 군단의 12세 이하(U-12) 유소년 클럽 소속 유망주 13명이 참가해 리버풀FC 유소년 아카데미의 전문 코치진의 가르침을 받는다
이들은 현지 축구팀 유소년팀과 친선경기를 하고 아시아 지역을 돌고 있는 리버풀FC와 중국 2부리그 광둥 선레이 케이브FC 간의 친선전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에는 각 군단의 12세 이하(U-12) 유소년 클럽 소속 유망주 13명이 참가해 리버풀FC 유소년 아카데미의 전문 코치진의 가르침을 받는다
이들은 현지 축구팀 유소년팀과 친선경기를 하고 아시아 지역을 돌고 있는 리버풀FC와 중국 2부리그 광둥 선레이 케이브FC 간의 친선전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저우서 K리그 유소년 캠프 개최
-
- 입력 2011-07-11 18:49:40
프로축구 K리그 유소년 축구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스탠다드차타드는 11~14일 광저우에서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리버풀FC와 함께하는 K리그 유소년 축구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에는 각 군단의 12세 이하(U-12) 유소년 클럽 소속 유망주 13명이 참가해 리버풀FC 유소년 아카데미의 전문 코치진의 가르침을 받는다
이들은 현지 축구팀 유소년팀과 친선경기를 하고 아시아 지역을 돌고 있는 리버풀FC와 중국 2부리그 광둥 선레이 케이브FC 간의 친선전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