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의 일본 데뷔 싱글 ’리플레이(Replay)-기미와 보쿠노 에브리싱(everything)’이 일본 레코드협회의 ’골드 앨범’에 선정됐다고 소속사가 11일 밝혔다.
’골드 앨범’은 일본 레코드협회가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부여하는 타이틀로, 샤이니의 데뷔 싱글은 지난달 22일 발매된 후 일주일 만에 약 9만1천장이 팔렸다.
소속사는 "한국 남자 그룹의 데뷔 싱글이 ’골드 앨범’에 선정되기는 샤이니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샤이니는 오는 2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고베와 도쿄, 삿포로, 나고야를 순회하는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골드 앨범’은 일본 레코드협회가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부여하는 타이틀로, 샤이니의 데뷔 싱글은 지난달 22일 발매된 후 일주일 만에 약 9만1천장이 팔렸다.
소속사는 "한국 남자 그룹의 데뷔 싱글이 ’골드 앨범’에 선정되기는 샤이니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샤이니는 오는 2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고베와 도쿄, 삿포로, 나고야를 순회하는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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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레코드協, 샤이니 데뷔싱글 ‘골드앨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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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1 18:53:37

그룹 샤이니의 일본 데뷔 싱글 ’리플레이(Replay)-기미와 보쿠노 에브리싱(everything)’이 일본 레코드협회의 ’골드 앨범’에 선정됐다고 소속사가 11일 밝혔다.
’골드 앨범’은 일본 레코드협회가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부여하는 타이틀로, 샤이니의 데뷔 싱글은 지난달 22일 발매된 후 일주일 만에 약 9만1천장이 팔렸다.
소속사는 "한국 남자 그룹의 데뷔 싱글이 ’골드 앨범’에 선정되기는 샤이니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샤이니는 오는 2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고베와 도쿄, 삿포로, 나고야를 순회하는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골드 앨범’은 일본 레코드협회가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부여하는 타이틀로, 샤이니의 데뷔 싱글은 지난달 22일 발매된 후 일주일 만에 약 9만1천장이 팔렸다.
소속사는 "한국 남자 그룹의 데뷔 싱글이 ’골드 앨범’에 선정되기는 샤이니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샤이니는 오는 2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고베와 도쿄, 삿포로, 나고야를 순회하는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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