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출산 극복 캠페인의 하나로 다음달 8 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찍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모합니다.
수상작 9 편은 오는 10월부터 명동 CGV 에서 상영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은 상하이 국제영화제와 홍콩 국제 모바일영화제 등에 참가 자격을 얻게 됩니다.
서울시는 스마트폰과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일반 시민도 프로 영화감독처럼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상작 9 편은 오는 10월부터 명동 CGV 에서 상영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은 상하이 국제영화제와 홍콩 국제 모바일영화제 등에 참가 자격을 얻게 됩니다.
서울시는 스마트폰과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일반 시민도 프로 영화감독처럼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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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과 양육’ 주제 스마트폰 다큐 영화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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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2 05:42:49
서울시는 저출산 극복 캠페인의 하나로 다음달 8 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찍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모합니다.
수상작 9 편은 오는 10월부터 명동 CGV 에서 상영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은 상하이 국제영화제와 홍콩 국제 모바일영화제 등에 참가 자격을 얻게 됩니다.
서울시는 스마트폰과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일반 시민도 프로 영화감독처럼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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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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