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어려운 조에 편성됐으나 두려움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오만과 내년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르게 됐지만 2차 예선보다 불안감은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홍 감독은 이어 어떤 선수든지 데리고 부딛혀보는 길밖에 없고,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조별예선에서 조 1위를 차지해야 내년 런던 올림픽 본선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오만과 내년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르게 됐지만 2차 예선보다 불안감은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홍 감독은 이어 어떤 선수든지 데리고 부딛혀보는 길밖에 없고,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조별예선에서 조 1위를 차지해야 내년 런던 올림픽 본선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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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죽음의 조에 두려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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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2 06:27:51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어려운 조에 편성됐으나 두려움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오만과 내년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르게 됐지만 2차 예선보다 불안감은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홍 감독은 이어 어떤 선수든지 데리고 부딛혀보는 길밖에 없고,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조별예선에서 조 1위를 차지해야 내년 런던 올림픽 본선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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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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