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5승 1패 상승세…선두 추격

입력 2011.07.12 (07:58) 수정 2011.07.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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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지난 주 프로야구에서 삼성과 KIA가 1위 자리를 주고받았는데요.



이용철 위원, 두 팀의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1) 삼성이 KIA에게 승률에서 불과 2리 앞서면서 선두 수성에 성공



2) 3위 SK는 7연패 뒤 2연승으로 선두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서 경기 일정이 불규칙한 가운데, KIA가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주 희비가 엇갈렸던 두 팀, KIA와 넥센의 소식입니다.



선두 탈환을 노리는 SK와 중위권 도약을 꿈꾸는 롯데가 외국인 투수 교체로 전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1) SK는 매그레인 대신 고든을, 롯데는 코리 대신 부첵을 영입



2) 양팀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새 외국인 투수의 어깨가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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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5승 1패 상승세…선두 추격
    • 입력 2011-07-12 07:58:51
    • 수정2011-07-12 09:20:47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지난 주 프로야구에서 삼성과 KIA가 1위 자리를 주고받았는데요.

이용철 위원, 두 팀의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1) 삼성이 KIA에게 승률에서 불과 2리 앞서면서 선두 수성에 성공

2) 3위 SK는 7연패 뒤 2연승으로 선두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서 경기 일정이 불규칙한 가운데, KIA가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주 희비가 엇갈렸던 두 팀, KIA와 넥센의 소식입니다.

선두 탈환을 노리는 SK와 중위권 도약을 꿈꾸는 롯데가 외국인 투수 교체로 전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1) SK는 매그레인 대신 고든을, 롯데는 코리 대신 부첵을 영입

2) 양팀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새 외국인 투수의 어깨가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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