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총선 앞두고 무리한 인사 강행 안 돼”

입력 2011.07.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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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대통령이 임기 말 총선을 앞두고 국정운영과 선거관리에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무리한 인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재 법무장관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저축은행 부실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의 증인으로도 거론되고 있고,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해서도 해명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는 것으로 안다며 여러모로 부적절한 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법사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대통령이 현직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하겠다는 것은 회전문 인사에 대한 국민의 비판을 외면한 대국민 선전포고이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라며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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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총선 앞두고 무리한 인사 강행 안 돼”
    • 입력 2011-07-12 10:28:57
    정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대통령이 임기 말 총선을 앞두고 국정운영과 선거관리에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무리한 인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재 법무장관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저축은행 부실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의 증인으로도 거론되고 있고,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해서도 해명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는 것으로 안다며 여러모로 부적절한 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법사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대통령이 현직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하겠다는 것은 회전문 인사에 대한 국민의 비판을 외면한 대국민 선전포고이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라며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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