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과 교제한 교사에 중징계 요구

입력 2011.07.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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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은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과 부적절한 교제를 한 남자 교사에 대한 중징계를 학교 측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감사 결과, 이 교사가 지난해 여름쯤, 여학생과 2~3주가량 교제를 했고, 학생의 집을 방문해 두 차례 과외 교습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학생의 지각 사실을 출결 기록부에 기재하지 않고, 결석 처리를 지연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관리감독 소홀 책임을 들어 해당 학교 교장과 교감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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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학생과 교제한 교사에 중징계 요구
    • 입력 2011-07-12 12:04:10
    사회
인천시 교육청은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과 부적절한 교제를 한 남자 교사에 대한 중징계를 학교 측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감사 결과, 이 교사가 지난해 여름쯤, 여학생과 2~3주가량 교제를 했고, 학생의 집을 방문해 두 차례 과외 교습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학생의 지각 사실을 출결 기록부에 기재하지 않고, 결석 처리를 지연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관리감독 소홀 책임을 들어 해당 학교 교장과 교감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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