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숨진 사병 병영 생활 등 조사”

입력 2011.07.13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육군 특공부대원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군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부산 모 호텔에서 휴가중인 경기도 모 특공부대 소속 21살 안모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북 경산의 한 특공부대에서도 지난 7일 21살 이 모 일병이 목을 매 숨져 군 당국이 병영생활과의 관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 “숨진 사병 병영 생활 등 조사”
    • 입력 2011-07-13 22:09:04
    뉴스 9
육군 특공부대원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군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부산 모 호텔에서 휴가중인 경기도 모 특공부대 소속 21살 안모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북 경산의 한 특공부대에서도 지난 7일 21살 이 모 일병이 목을 매 숨져 군 당국이 병영생활과의 관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