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점검반은 어제 인사명령을 받고 이임식을 치른 유 모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의 방을 뒤져 410만 원 상당의 순금 '행운의 열쇠' 2개와 현금 100만 원. 그리고 250만 원 상당의 진주 반지 하나를 적발해 오늘자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에버랜드 직원 4명 노조설립 신고
삼성의 지주회사인 에버랜드 직원 4명이 오늘 서울 남부 고용노동지청에 노조설립 신고서를 접수하는 등 이달부터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되면서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 온 삼성그룹에 노조 설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3m 초대형 오징어 잡혀
오늘 오전 울산광역시 북구 정자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 그물에 무게 70kg, 전체 몸 길이가 7.3m인 초대형 오징어가 잡혀 경매에서 15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삼성 에버랜드 직원 4명 노조설립 신고
삼성의 지주회사인 에버랜드 직원 4명이 오늘 서울 남부 고용노동지청에 노조설립 신고서를 접수하는 등 이달부터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되면서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 온 삼성그룹에 노조 설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3m 초대형 오징어 잡혀
오늘 오전 울산광역시 북구 정자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 그물에 무게 70kg, 전체 몸 길이가 7.3m인 초대형 오징어가 잡혀 경매에서 15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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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국토부 공무원 또 수뢰…직위 해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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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3 22:09:09
국무총리실 점검반은 어제 인사명령을 받고 이임식을 치른 유 모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의 방을 뒤져 410만 원 상당의 순금 '행운의 열쇠' 2개와 현금 100만 원. 그리고 250만 원 상당의 진주 반지 하나를 적발해 오늘자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에버랜드 직원 4명 노조설립 신고
삼성의 지주회사인 에버랜드 직원 4명이 오늘 서울 남부 고용노동지청에 노조설립 신고서를 접수하는 등 이달부터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되면서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 온 삼성그룹에 노조 설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3m 초대형 오징어 잡혀
오늘 오전 울산광역시 북구 정자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 그물에 무게 70kg, 전체 몸 길이가 7.3m인 초대형 오징어가 잡혀 경매에서 15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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