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우리 민족 고유의 활쏘기, 바로 국궁인데요.
이 국궁은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데 그만인데다가,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싹~ 잊게 한다고 합니다.
그 매력을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국궁을 체험하러 온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활 시위를 당깁니다.
처음으로 쏴보는 화살이 무섭기도 하지만 금세 색다른 재미에 빠져드는데요~
<인터뷰>유승현(7세/인왕 유치원): "활 쏘니까 기분도 좋은데, 신나서 정말 좋았어요."
파란 눈의 외국인에게도 국궁은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인터뷰>게리 웨스트(54세/미국인): "국궁은 매우 좋은 운동 방법입니다. 다른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 곳 시설도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훌륭합니다."
국궁의 과녁까지의 거리는 145m.
양궁의 최장거리인 90미터보다 더 먼데요~
화살이 허공을 가로질러 과녁에 명중하면 짜릿함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가 그동안 회원제로 운영되던 국궁장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자 하루 평균 50여 명이 찾고 있는데요~
새로운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선 국궁.
그 매력에 한 번 빠져 보시죠!
우리 민족 고유의 활쏘기, 바로 국궁인데요.
이 국궁은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데 그만인데다가,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싹~ 잊게 한다고 합니다.
그 매력을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국궁을 체험하러 온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활 시위를 당깁니다.
처음으로 쏴보는 화살이 무섭기도 하지만 금세 색다른 재미에 빠져드는데요~
<인터뷰>유승현(7세/인왕 유치원): "활 쏘니까 기분도 좋은데, 신나서 정말 좋았어요."
파란 눈의 외국인에게도 국궁은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인터뷰>게리 웨스트(54세/미국인): "국궁은 매우 좋은 운동 방법입니다. 다른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 곳 시설도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훌륭합니다."
국궁의 과녁까지의 거리는 145m.
양궁의 최장거리인 90미터보다 더 먼데요~
화살이 허공을 가로질러 과녁에 명중하면 짜릿함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가 그동안 회원제로 운영되던 국궁장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자 하루 평균 50여 명이 찾고 있는데요~
새로운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선 국궁.
그 매력에 한 번 빠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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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중!’ 무더위 날리는 국궁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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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0 08:09:17
<앵커 멘트>
우리 민족 고유의 활쏘기, 바로 국궁인데요.
이 국궁은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데 그만인데다가,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싹~ 잊게 한다고 합니다.
그 매력을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국궁을 체험하러 온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활 시위를 당깁니다.
처음으로 쏴보는 화살이 무섭기도 하지만 금세 색다른 재미에 빠져드는데요~
<인터뷰>유승현(7세/인왕 유치원): "활 쏘니까 기분도 좋은데, 신나서 정말 좋았어요."
파란 눈의 외국인에게도 국궁은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인터뷰>게리 웨스트(54세/미국인): "국궁은 매우 좋은 운동 방법입니다. 다른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 곳 시설도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훌륭합니다."
국궁의 과녁까지의 거리는 145m.
양궁의 최장거리인 90미터보다 더 먼데요~
화살이 허공을 가로질러 과녁에 명중하면 짜릿함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가 그동안 회원제로 운영되던 국궁장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자 하루 평균 50여 명이 찾고 있는데요~
새로운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선 국궁.
그 매력에 한 번 빠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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