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7 일 송파구청 주관으로 치러진 주민투표를 통해 송파구 마천 1ㆍ3 재정비 촉진구역의 추진위원장과 감사가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ㆍ 사업시행 인가 등의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마천 1ㆍ3 구역은 용적률 최대 262 % 가 적용돼 오는 2016 년까지 최고 32 층짜리 아파트 68개동, 5 천 52 가구가 건립됩니다.
지난해 7월 공공 관리제 시행 이후 각 구청이 주관하는 주민선거를 통해 추진 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한 구역은 모두 22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로써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ㆍ 사업시행 인가 등의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마천 1ㆍ3 구역은 용적률 최대 262 % 가 적용돼 오는 2016 년까지 최고 32 층짜리 아파트 68개동, 5 천 52 가구가 건립됩니다.
지난해 7월 공공 관리제 시행 이후 각 구청이 주관하는 주민선거를 통해 추진 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한 구역은 모두 22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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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 마천 1·3 구역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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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4 07:49:28
서울시는 지난 17 일 송파구청 주관으로 치러진 주민투표를 통해 송파구 마천 1ㆍ3 재정비 촉진구역의 추진위원장과 감사가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ㆍ 사업시행 인가 등의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마천 1ㆍ3 구역은 용적률 최대 262 % 가 적용돼 오는 2016 년까지 최고 32 층짜리 아파트 68개동, 5 천 52 가구가 건립됩니다.
지난해 7월 공공 관리제 시행 이후 각 구청이 주관하는 주민선거를 통해 추진 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한 구역은 모두 22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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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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