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인도 돌진, 커피숍 테라스 파손
입력 2011.07.24 (13:59)
수정 2011.07.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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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수완동 하나은행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커피 전문점 테라스와 길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주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커피 전문점 탁자와 의자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코란도 승용차가 사고를 낸 뒤 반대편 차로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해당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커피 전문점 탁자와 의자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코란도 승용차가 사고를 낸 뒤 반대편 차로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해당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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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인도 돌진, 커피숍 테라스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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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4 13:59:10
- 수정2011-07-24 14:49:06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수완동 하나은행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커피 전문점 테라스와 길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주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커피 전문점 탁자와 의자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코란도 승용차가 사고를 낸 뒤 반대편 차로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해당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커피 전문점 탁자와 의자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코란도 승용차가 사고를 낸 뒤 반대편 차로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해당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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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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