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ㆍ정재영 주연의 액션영화 ’카운트다운’이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7일 이 영화의 배급사 싸이더스 FNH에 따르면 ’카운트다운’은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지명도 있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올해 이 부문 초청작은 ’카운트다운’ 외에도 라스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더 디센던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트윅스트’ 등이다.
영화는 인정사정없는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거래를 그린다. 신인인 허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9월 개봉 예정이다.
칸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토론토영화제는 9월 8-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27일 이 영화의 배급사 싸이더스 FNH에 따르면 ’카운트다운’은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지명도 있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올해 이 부문 초청작은 ’카운트다운’ 외에도 라스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더 디센던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트윅스트’ 등이다.
영화는 인정사정없는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거래를 그린다. 신인인 허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9월 개봉 예정이다.
칸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토론토영화제는 9월 8-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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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 주연 ‘카운트다운’ 토론토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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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7 17:29:59
전도연ㆍ정재영 주연의 액션영화 ’카운트다운’이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7일 이 영화의 배급사 싸이더스 FNH에 따르면 ’카운트다운’은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지명도 있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올해 이 부문 초청작은 ’카운트다운’ 외에도 라스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더 디센던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트윅스트’ 등이다.
영화는 인정사정없는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거래를 그린다. 신인인 허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9월 개봉 예정이다.
칸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토론토영화제는 9월 8-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27일 이 영화의 배급사 싸이더스 FNH에 따르면 ’카운트다운’은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지명도 있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올해 이 부문 초청작은 ’카운트다운’ 외에도 라스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더 디센던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트윅스트’ 등이다.
영화는 인정사정없는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거래를 그린다. 신인인 허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9월 개봉 예정이다.
칸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토론토영화제는 9월 8-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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