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는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에 KBS의 '성균관 스캔들' 등 31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중장편 드라마 부문에서, KBS 9시 뉴스 '쓰레기 식재료 재유통하는 가락시장'은 뉴스보도 부분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와 박진경 카메라 기자 등 24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오는 9월2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중장편 드라마 부문에서, KBS 9시 뉴스 '쓰레기 식재료 재유통하는 가락시장'은 뉴스보도 부분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와 박진경 카메라 기자 등 24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오는 9월2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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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에 ‘성균관 스캔들’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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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7 19:28:39
한국방송협회는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에 KBS의 '성균관 스캔들' 등 31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중장편 드라마 부문에서, KBS 9시 뉴스 '쓰레기 식재료 재유통하는 가락시장'은 뉴스보도 부분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와 박진경 카메라 기자 등 24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오는 9월2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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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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