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에 ‘성균관 스캔들’등 선정

입력 2011.07.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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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협회는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에 KBS의 '성균관 스캔들' 등 31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중장편 드라마 부문에서, KBS 9시 뉴스 '쓰레기 식재료 재유통하는 가락시장'은 뉴스보도 부분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와 박진경 카메라 기자 등 24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오는 9월2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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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에 ‘성균관 스캔들’등 선정
    • 입력 2011-07-27 19:28:39
    문화
한국방송협회는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에 KBS의 '성균관 스캔들' 등 31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중장편 드라마 부문에서, KBS 9시 뉴스 '쓰레기 식재료 재유통하는 가락시장'은 뉴스보도 부분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와 박진경 카메라 기자 등 24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오는 9월2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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