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임창용이 4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임창용은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3대2로 앞선 9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이로써 임창용은 일본에서 4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오릭스의 이승엽은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2루타를 터트리며, 3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릭스는 니혼햄에 13대5로 졌습니다.
임창용은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3대2로 앞선 9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이로써 임창용은 일본에서 4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오릭스의 이승엽은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2루타를 터트리며, 3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릭스는 니혼햄에 13대5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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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용, 시즌 20세이브…4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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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7 22:05:13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임창용이 4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임창용은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3대2로 앞선 9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이로써 임창용은 일본에서 4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오릭스의 이승엽은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2루타를 터트리며, 3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릭스는 니혼햄에 13대5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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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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