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부터 전기와 가스, 물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무료로 진단해 맞춤형 에너지 절약법을 알려주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가정이나 학교가 신청하면 에너지 전문가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를 진단하고 대기전력 차단이나 전자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서비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하면 됩니다.
이 서비스는 가정이나 학교가 신청하면 에너지 전문가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를 진단하고 대기전력 차단이나 전자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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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오늘부터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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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06:08:42
서울시는 오늘부터 전기와 가스, 물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무료로 진단해 맞춤형 에너지 절약법을 알려주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가정이나 학교가 신청하면 에너지 전문가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를 진단하고 대기전력 차단이나 전자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서비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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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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