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늘부터 소외계층 2천 명 국내여행 프로그램 지원
입력 2011.08.01 (06:08)
수정 2011.08.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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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 2천명을 대상으로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경우 인천의 한 어촌마을에서 바지락 캐기 등을 체험하고, 소년소녀가장은 남산 관람과 물놀이를, 조손가정은 양평에서 옛길 걷기와 놀이기구 체험을, 한부모가정과 다자녀가정은 온천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경우 인천의 한 어촌마을에서 바지락 캐기 등을 체험하고, 소년소녀가장은 남산 관람과 물놀이를, 조손가정은 양평에서 옛길 걷기와 놀이기구 체험을, 한부모가정과 다자녀가정은 온천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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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오늘부터 소외계층 2천 명 국내여행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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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06:08:43
- 수정2011-08-01 16:06:42
서울시는 오늘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 2천명을 대상으로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경우 인천의 한 어촌마을에서 바지락 캐기 등을 체험하고, 소년소녀가장은 남산 관람과 물놀이를, 조손가정은 양평에서 옛길 걷기와 놀이기구 체험을, 한부모가정과 다자녀가정은 온천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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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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