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양희영이 단독 4위를 차지했습니다.
양희영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과 박인비, 유선영은 8언더파 공동 7위, 박세리와 안선주, 김송희는 5언더파 공동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타이완의 청야니는 16언더파로 우승해 개인 통산 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청야니는 역대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연소인 22세 6개월 8일에 메이저대회에서 5승을 올리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양희영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과 박인비, 유선영은 8언더파 공동 7위, 박세리와 안선주, 김송희는 5언더파 공동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타이완의 청야니는 16언더파로 우승해 개인 통산 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청야니는 역대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연소인 22세 6개월 8일에 메이저대회에서 5승을 올리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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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티시여자골프 양희영 4위, 청야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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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06:22:09
올해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양희영이 단독 4위를 차지했습니다.
양희영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과 박인비, 유선영은 8언더파 공동 7위, 박세리와 안선주, 김송희는 5언더파 공동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타이완의 청야니는 16언더파로 우승해 개인 통산 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청야니는 역대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연소인 22세 6개월 8일에 메이저대회에서 5승을 올리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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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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