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근해 해저에서 오늘 새벽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오늘 새벽 1시 반 쯤 바누아투 수도 포트 빌라의 동쪽으로부터 363km, 진원은 깊이 19.4km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고 지진해일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지진은 오늘 새벽 1시 반 쯤 바누아투 수도 포트 빌라의 동쪽으로부터 363km, 진원은 깊이 19.4km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고 지진해일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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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 바누아투서 규모 6.1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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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06:22:10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근해 해저에서 오늘 새벽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오늘 새벽 1시 반 쯤 바누아투 수도 포트 빌라의 동쪽으로부터 363km, 진원은 깊이 19.4km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고 지진해일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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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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