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오늘 공식 발의됩니다.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난 수해지 복구에 전념하는 동시에 법정 시한인 오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공식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26 일 주민투표 요지를 공표해 일주일이 되는 오늘까지 발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예정대로 오늘 주민투표를 발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수해복구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차원에서 별도의 기자회견 등은 생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주민투표 발의와 동시에 투표일도 발표할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오는 24 일이 가장 유력합니다.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난 수해지 복구에 전념하는 동시에 법정 시한인 오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공식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26 일 주민투표 요지를 공표해 일주일이 되는 오늘까지 발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예정대로 오늘 주민투표를 발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수해복구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차원에서 별도의 기자회견 등은 생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주민투표 발의와 동시에 투표일도 발표할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오는 24 일이 가장 유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상급식 주민투표 오늘 발의
-
- 입력 2011-08-01 07:17:48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오늘 공식 발의됩니다.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난 수해지 복구에 전념하는 동시에 법정 시한인 오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공식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26 일 주민투표 요지를 공표해 일주일이 되는 오늘까지 발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예정대로 오늘 주민투표를 발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수해복구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차원에서 별도의 기자회견 등은 생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주민투표 발의와 동시에 투표일도 발표할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오는 24 일이 가장 유력합니다.
-
-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김상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