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남해안·지리산 일대에 많은 비
입력 2011.08.01 (11:58)
수정 2011.08.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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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지역, 제주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과 내일도 남해안과 지리산 일대에는 벼락이 치면서 집중호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50에서 최고 150mm,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전남과 영남지방에는 20에서 7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의 비는 목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과 내일도 남해안과 지리산 일대에는 벼락이 치면서 집중호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50에서 최고 150mm,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전남과 영남지방에는 20에서 7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의 비는 목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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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남해안·지리산 일대에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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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11:58:11
- 수정2011-08-01 22:03:34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지역, 제주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과 내일도 남해안과 지리산 일대에는 벼락이 치면서 집중호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50에서 최고 150mm,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전남과 영남지방에는 20에서 7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의 비는 목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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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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