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재현 꿈’ U-20 축구, 출발 좋아!

입력 2011.08.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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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미래 주역 승리 환호 30일 오후(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예선 한국과 말리의 경기에서 장현수(왼쪽)가 후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첫 골을 성공시킨 김경중과 환호하고 있다.
이대호 ‘내 22호 홈런 봤나?’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 2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동점 솔로 홈런을 때리고 헬멧을 벗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시즌 22호 홈런.
박주영 입국 ‘색시야 전화 받아’ 일본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주장 박주영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조광래호, 월드컵 예선은 B조! 30일(현지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나 다 글로리아에서 실시한 대륙별 월드컵 예선 조추첨에서 브라질의 지코가 대한민국을 뽑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윤석민, 첫 무사사구 완봉승 KIA 윤석민이 30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첫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다. 윤석민의 호투에 힘입어 KIA는 넥센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13승을 달성한 윤석민이 경기가 끝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타이거즈]
빠른 사나이 볼트, 대구육상도 맑음 29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시계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DN 갈란 대회 남자 200m에서 자마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전력 질주 하고 있다. 이 날 볼트는 20초 0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신 쓰고 결승!’ 최규웅 웃었다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전에서 최규웅이 2분11초27로 한국신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최규웅은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도 놀랐다! 록티 첫 세계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 혼영 200m 결승전에서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 1분54초00으로 세계 기록을 세우자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박태환이 놀라고 있다.
고개 숙인 최성국, 승부조작 첫 공판 프로축구 승부조작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성국이 28일 오후 창원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받은 뒤 고개를 떨군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박지성 개인기로 美 올스타 울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MLS) 올스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친선 경기, 맨유 박지성(가운데)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고 있다. 박지성이 프리시즌 3호골을 기록한 가운데 맨유가 4대0 대승을 거두었다.
100m 결승 좌절 박태환, 런던서 보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27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전을 마친 뒤 퇴장하며 거듭 기록판을 확인하고 있다. 박태환은 48초86에 그쳐 아시아선수 최초 결승 무대 진출은 좌절됐다.
박태환 ‘아! 0.04초’ 정말 아쉽다 26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아쉽게 4위로 경기를 마친 박태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에서 온 지동원 ‘실력 좀 볼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지동원(두번째)이 17일(현지시각) 독일 빌레펠트 슈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메니아 빌레펠트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사진 제공=선덜랜드]
‘특별 귀화’ 문태종! 태극마크 달다 25일 오전 경기도 용인 KCC 연습체육관에서 특별귀화로 농구 국가대표 선수가 된 문태종(36.인천 전자랜드)이 양희종(왼쪽). 하승진(오른쪽) 등 대표팀 동료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포를란 키스 ‘우승 기쁨 그대에게~’ 2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이 우승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이 날 우루과이는 파라과이에 3대 0으로 이기고 결승 기쁨을 누렸다.
[위클리 포착] 2011. 07.25 ~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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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강 재현 꿈’ U-20 축구, 출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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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예선 한국과 말리의 경기에서 장현수(왼쪽)가 후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첫 골을 성공시킨 김경중과 환호하고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예선 한국과 말리의 경기에서 장현수(왼쪽)가 후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첫 골을 성공시킨 김경중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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