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이 통합을 위한 실무기구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의 임영호 대변인과 국민중심연합의 김광식 대변인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두 당이 통합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하고 각각 3명을 협의기구에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기구의 협상 대표는 자유선진당에서 권선택 당 쇄신발전특위 위원장이, 국민중심연합에서는 김용원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상 다음주까지는 통합을 위한 논의가 마무리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통합협의기구는 오는 3일 첫 모임을 갖고 협의기구의 정식 명칭과 의제,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의 임영호 대변인과 국민중심연합의 김광식 대변인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두 당이 통합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하고 각각 3명을 협의기구에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기구의 협상 대표는 자유선진당에서 권선택 당 쇄신발전특위 위원장이, 국민중심연합에서는 김용원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상 다음주까지는 통합을 위한 논의가 마무리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통합협의기구는 오는 3일 첫 모임을 갖고 협의기구의 정식 명칭과 의제,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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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당-국중련, 통합협의기구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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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17:09:41
충청권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이 통합을 위한 실무기구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의 임영호 대변인과 국민중심연합의 김광식 대변인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두 당이 통합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하고 각각 3명을 협의기구에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기구의 협상 대표는 자유선진당에서 권선택 당 쇄신발전특위 위원장이, 국민중심연합에서는 김용원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상 다음주까지는 통합을 위한 논의가 마무리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통합협의기구는 오는 3일 첫 모임을 갖고 협의기구의 정식 명칭과 의제, 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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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우 기자 yangjiw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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