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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최규웅 ‘기분좋은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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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17:34:45
- 수정2011-08-01 17:41:57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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