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훈, 음주운전 혐의 불구속 입건
입력 2011.08.01 (19:24)
수정 2011.08.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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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훈씨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은색 벤츠를 몰고 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검문에 적발됐습니다.
음주 측정 당시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19%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식당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신 뒤 직접 운전을 하고 간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은색 벤츠를 몰고 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검문에 적발됐습니다.
음주 측정 당시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19%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식당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신 뒤 직접 운전을 하고 간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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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훈, 음주운전 혐의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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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19:24:41
- 수정2011-08-01 19:40:46
탤런트 김정훈씨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은색 벤츠를 몰고 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검문에 적발됐습니다.
음주 측정 당시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19%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식당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신 뒤 직접 운전을 하고 간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은색 벤츠를 몰고 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검문에 적발됐습니다.
음주 측정 당시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19%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식당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신 뒤 직접 운전을 하고 간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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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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