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영산강 살리기 사업 6공구 현장의 2미터 높이 임시 물막이가 유실됐습니다.
이 사고로 강물이 공사현장으로 쏟아지면서 20톤짜리 굴착기 한대가 침수됐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오늘 새벽 3시부터 4시 사이 한 시간 동안 광주지역에 47.5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임시 물막이 일부가 유실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강물이 공사현장으로 쏟아지면서 20톤짜리 굴착기 한대가 침수됐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오늘 새벽 3시부터 4시 사이 한 시간 동안 광주지역에 47.5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임시 물막이 일부가 유실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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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 임시 물막이 유실…굴착기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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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20:14:10
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영산강 살리기 사업 6공구 현장의 2미터 높이 임시 물막이가 유실됐습니다.
이 사고로 강물이 공사현장으로 쏟아지면서 20톤짜리 굴착기 한대가 침수됐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오늘 새벽 3시부터 4시 사이 한 시간 동안 광주지역에 47.5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임시 물막이 일부가 유실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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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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