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안성시, 이천시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대형 사업에 대해 경기도가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성남시 어린이 종합지원센터와 이천시의 시립도자 투각 미술관, 안성시의 스포츠 파크 등 3개 사업에 대해 운영 계획이 부실하고 예산이 너무 많이 투입되는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3개 사업에는 모두 5백억 원가량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는 성남시 어린이 종합지원센터와 이천시의 시립도자 투각 미술관, 안성시의 스포츠 파크 등 3개 사업에 대해 운영 계획이 부실하고 예산이 너무 많이 투입되는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3개 사업에는 모두 5백억 원가량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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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이천·안성 사업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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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8 11:04:09
성남시와 안성시, 이천시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대형 사업에 대해 경기도가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성남시 어린이 종합지원센터와 이천시의 시립도자 투각 미술관, 안성시의 스포츠 파크 등 3개 사업에 대해 운영 계획이 부실하고 예산이 너무 많이 투입되는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3개 사업에는 모두 5백억 원가량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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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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