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늘부터 중소형 중국 음식점 125곳 위생 점검
입력 2011.08.11 (06:25)
수정 2011.08.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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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부터 위생관리가 미흡한 중.소형 중국음식점 125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재료와 음용수의 위생 상태와 조리 시설이나 기구 관리에 대한 위생수칙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과 보관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입니다.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는 인터넷에 공표해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재료와 음용수의 위생 상태와 조리 시설이나 기구 관리에 대한 위생수칙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과 보관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입니다.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는 인터넷에 공표해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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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오늘부터 중소형 중국 음식점 125곳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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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1 06:25:47
- 수정2011-08-11 16:17:20
서울시는 오늘부터 위생관리가 미흡한 중.소형 중국음식점 125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재료와 음용수의 위생 상태와 조리 시설이나 기구 관리에 대한 위생수칙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과 보관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입니다.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는 인터넷에 공표해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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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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