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해 심리적 마지노선인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73센트, 1.70% 내린 100달러 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3달러 59센트, 1.01% 상승한 82달러 8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4달러 11센트, 3.96% 오른 106달러 68센트 선에서 사고 팔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73센트, 1.70% 내린 100달러 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3달러 59센트, 1.01% 상승한 82달러 8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4달러 11센트, 3.96% 오른 106달러 68센트 선에서 사고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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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하락…100달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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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1 08:54:03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해 심리적 마지노선인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73센트, 1.70% 내린 100달러 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3달러 59센트, 1.01% 상승한 82달러 8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4달러 11센트, 3.96% 오른 106달러 68센트 선에서 사고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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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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