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 모의 유엔회의'가 오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습니다.
인천시와 유엔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40개국 대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특히 오늘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세계 모의 유엔회의는 지난 200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회의가 열렸고,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두 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인천시와 유엔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40개국 대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특히 오늘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세계 모의 유엔회의는 지난 200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회의가 열렸고,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두 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모의유엔회의 인천서 개막
-
- 입력 2011-08-11 18:55:31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 모의 유엔회의'가 오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습니다.
인천시와 유엔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40개국 대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특히 오늘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세계 모의 유엔회의는 지난 200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회의가 열렸고,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두 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