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우리금융 인수전 가세할 수도”
입력 2011.08.11 (19:56)
수정 2011.08.11 (2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우리금융지주 인수전에 가세하기 위해 사모투자전문회사인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에 6천억원 가량을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익명의 이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밝히면서 골드만삭스가 MBK와 힘을 합칠 확률이 80~90%라고 할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익명의 이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밝히면서 골드만삭스가 MBK와 힘을 합칠 확률이 80~90%라고 할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골드만삭스, 우리금융 인수전 가세할 수도”
-
- 입력 2011-08-11 19:56:44
- 수정2011-08-11 20:19:10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우리금융지주 인수전에 가세하기 위해 사모투자전문회사인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에 6천억원 가량을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익명의 이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밝히면서 골드만삭스가 MBK와 힘을 합칠 확률이 80~90%라고 할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
-
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하송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