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피아노 전문 축제인 'Peace & Piano Festival' 이 오늘(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한동일과 신수정, 이경숙 등 세계적인 피아노의 거장 1세대들부터 김대진, 임동혁 등 2세대, 손열음, 조성진 등 3세대 피아니스트들 12명이 참가해 연주를 펼칩니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마련한 `오픈클래스'에는 피아노를 전공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연주기법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한동일과 신수정, 이경숙 등 세계적인 피아노의 거장 1세대들부터 김대진, 임동혁 등 2세대, 손열음, 조성진 등 3세대 피아니스트들 12명이 참가해 연주를 펼칩니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마련한 `오픈클래스'에는 피아노를 전공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연주기법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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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피아노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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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3 06:57:26
국내 최초의 피아노 전문 축제인 'Peace & Piano Festival' 이 오늘(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한동일과 신수정, 이경숙 등 세계적인 피아노의 거장 1세대들부터 김대진, 임동혁 등 2세대, 손열음, 조성진 등 3세대 피아니스트들 12명이 참가해 연주를 펼칩니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마련한 `오픈클래스'에는 피아노를 전공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연주기법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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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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