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혼다 자동차는 북미 시장에서 늘어난 소형차 수요를 맞추기 위해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혼다는 성명을 통해 멕시코시티 북쪽의 과나후아토 주 셀라야 지역에 8억 달러를 들여 공장이 건립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멕시코 공장이 완공되면 매년 20만대의 소형차와 엔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혼다는 성명을 통해 멕시코시티 북쪽의 과나후아토 주 셀라야 지역에 8억 달러를 들여 공장이 건립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멕시코 공장이 완공되면 매년 20만대의 소형차와 엔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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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혼다, 멕시코에 소형차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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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3 10:13:34
일본의 혼다 자동차는 북미 시장에서 늘어난 소형차 수요를 맞추기 위해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혼다는 성명을 통해 멕시코시티 북쪽의 과나후아토 주 셀라야 지역에 8억 달러를 들여 공장이 건립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멕시코 공장이 완공되면 매년 20만대의 소형차와 엔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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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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