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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3 (19:43)

U-20 축구대표팀 입국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백성동(가운데), 김경중(왼쪽) 등 선수들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환한 미소 찾은 김경중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김경중(가운데)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경중, 실축 아픔 잊고 귀국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김경중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경중 “너무 아쉬웠어요”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김경중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현수 “아쉽지만 좋은 경험”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장현수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쉽네요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이기제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이광종 감독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이광종 감독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광종 감독 “어렸을 때 해외로!”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이광종 감독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광종 감독 먼저 등장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이광종 감독과 선수들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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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백성동(가운데), 김경중(왼쪽) 등 선수들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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