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각급 학교에서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양성합니다.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인 명지 아이윌센터는 오늘부터 사흘간 인터넷 중독 예방 기초과정을 이수한 40 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정을 실시합니다.
또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보라매 아이윌센터에서는 60명을 대상으로 예방강사 양성과정 기본교육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서울시 4곳의 아이윌센터에서 각각 15명씩 선발했으며, 선발대상 1순위는 청소년상담사와 청소년지도사, 2순위는 심리학과 청소년지도학 등 관련 전공자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인 명지 아이윌센터는 오늘부터 사흘간 인터넷 중독 예방 기초과정을 이수한 40 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정을 실시합니다.
또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보라매 아이윌센터에서는 60명을 대상으로 예방강사 양성과정 기본교육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서울시 4곳의 아이윌센터에서 각각 15명씩 선발했으며, 선발대상 1순위는 청소년상담사와 청소년지도사, 2순위는 심리학과 청소년지도학 등 관련 전공자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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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오늘부터 인터넷 중독 예방 강사 양성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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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6 06:04:35
서울시가 각급 학교에서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양성합니다.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인 명지 아이윌센터는 오늘부터 사흘간 인터넷 중독 예방 기초과정을 이수한 40 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정을 실시합니다.
또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보라매 아이윌센터에서는 60명을 대상으로 예방강사 양성과정 기본교육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서울시 4곳의 아이윌센터에서 각각 15명씩 선발했으며, 선발대상 1순위는 청소년상담사와 청소년지도사, 2순위는 심리학과 청소년지도학 등 관련 전공자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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