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호텔에 걸려있던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의 그림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델 레이의 리츠 칼튼 호텔은 호텔 로비에 걸려있떤 렘브란트의 '심판'이라는 드로잉 소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시가 25만 달러, 2억 7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서는 범인이 상당히 치밀한 계획을 세워 그림을 훔쳐간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델 레이의 리츠 칼튼 호텔은 호텔 로비에 걸려있떤 렘브란트의 '심판'이라는 드로잉 소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시가 25만 달러, 2억 7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서는 범인이 상당히 치밀한 계획을 세워 그림을 훔쳐간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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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호텔 소장 렘브란트 그림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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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6 06:10:16
미국의 한 호텔에 걸려있던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의 그림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델 레이의 리츠 칼튼 호텔은 호텔 로비에 걸려있떤 렘브란트의 '심판'이라는 드로잉 소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시가 25만 달러, 2억 7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서는 범인이 상당히 치밀한 계획을 세워 그림을 훔쳐간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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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기자 n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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