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자재창고 화재…1억 5천만 원 피해
입력 2011.08.16 (07:52)
수정 2011.08.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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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20분쯤 경남 거창군 주상면의 한 농협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 내부 400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하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농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하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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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자재창고 화재…1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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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6 07:52:42
- 수정2011-08-16 07:53:20
오늘 새벽 2시 20분쯤 경남 거창군 주상면의 한 농협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 내부 400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하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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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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