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다섯달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공개한 지난달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건수를 보면 전국의 아파트는 모두 42,700여 건이 신고돼, 전달에 비해 4000여 건 정도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지난 3월, 59,000여 건이 신고된 이후 다섯 달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 건수도 지난달 모두 3500여 건이 신고돼 지난 3월 거래량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으며, 6대 광역시 역시 14,000여 건이 신고돼 지난 3월 이후 거래량이 계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거래량은 지난 5년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도 20%가량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토부가 공개한 지난달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건수를 보면 전국의 아파트는 모두 42,700여 건이 신고돼, 전달에 비해 4000여 건 정도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지난 3월, 59,000여 건이 신고된 이후 다섯 달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 건수도 지난달 모두 3500여 건이 신고돼 지난 3월 거래량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으며, 6대 광역시 역시 14,000여 건이 신고돼 지난 3월 이후 거래량이 계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거래량은 지난 5년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도 20%가량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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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아파트 거래량 5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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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6 11:00:17
지난달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다섯달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공개한 지난달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건수를 보면 전국의 아파트는 모두 42,700여 건이 신고돼, 전달에 비해 4000여 건 정도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지난 3월, 59,000여 건이 신고된 이후 다섯 달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 건수도 지난달 모두 3500여 건이 신고돼 지난 3월 거래량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으며, 6대 광역시 역시 14,000여 건이 신고돼 지난 3월 이후 거래량이 계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거래량은 지난 5년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도 20%가량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토부가 공개한 지난달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건수를 보면 전국의 아파트는 모두 42,700여 건이 신고돼, 전달에 비해 4000여 건 정도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지난 3월, 59,000여 건이 신고된 이후 다섯 달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 건수도 지난달 모두 3500여 건이 신고돼 지난 3월 거래량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으며, 6대 광역시 역시 14,000여 건이 신고돼 지난 3월 이후 거래량이 계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거래량은 지난 5년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도 20%가량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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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기자 kim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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