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목동·문학 우천 취소

입력 2011.08.16 (18:45) 수정 2011.08.16 (1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LG(잠실구장), 넥센-한화(목동구장), SK-삼성(문학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비로 취소된 경기는 73경기로 늘었다.

KBO는 올 시즌 비 때문에 치르지 못한 경기를 넣어 8월29일 이후의 새 경기 일정을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잠실·목동·문학 우천 취소
    • 입력 2011-08-16 18:45:12
    • 수정2011-08-16 18:58:57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LG(잠실구장), 넥센-한화(목동구장), SK-삼성(문학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비로 취소된 경기는 73경기로 늘었다. KBO는 올 시즌 비 때문에 치르지 못한 경기를 넣어 8월29일 이후의 새 경기 일정을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