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창민이 KBS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 출연한다.
손창민이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1995년 ’바람의 아들’ 이후 16년만이다.
18일 KBS에 따르면 손창민은 이 드라마에서 유명 스포츠 용품업체 회장이자 프로야구단 구단주인 서재명 역을 맡았다.
서재명은 한번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야심가다.
’영광의 재인’은 프로구단 입단 후 2군으로 전락한 야구선수 김영광(천정명)과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간호조무사 윤재인(박민영)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영광과 재인은 서 회장의 아들 인우(이장우)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영광의 재인’은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손창민이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1995년 ’바람의 아들’ 이후 16년만이다.
18일 KBS에 따르면 손창민은 이 드라마에서 유명 스포츠 용품업체 회장이자 프로야구단 구단주인 서재명 역을 맡았다.
서재명은 한번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야심가다.
’영광의 재인’은 프로구단 입단 후 2군으로 전락한 야구선수 김영광(천정명)과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간호조무사 윤재인(박민영)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영광과 재인은 서 회장의 아들 인우(이장우)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영광의 재인’은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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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창민, KBS ‘영광의 재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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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8 10:22:12
배우 손창민이 KBS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 출연한다.
손창민이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1995년 ’바람의 아들’ 이후 16년만이다.
18일 KBS에 따르면 손창민은 이 드라마에서 유명 스포츠 용품업체 회장이자 프로야구단 구단주인 서재명 역을 맡았다.
서재명은 한번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야심가다.
’영광의 재인’은 프로구단 입단 후 2군으로 전락한 야구선수 김영광(천정명)과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간호조무사 윤재인(박민영)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영광과 재인은 서 회장의 아들 인우(이장우)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영광의 재인’은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손창민이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1995년 ’바람의 아들’ 이후 16년만이다.
18일 KBS에 따르면 손창민은 이 드라마에서 유명 스포츠 용품업체 회장이자 프로야구단 구단주인 서재명 역을 맡았다.
서재명은 한번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야심가다.
’영광의 재인’은 프로구단 입단 후 2군으로 전락한 야구선수 김영광(천정명)과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간호조무사 윤재인(박민영)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영광과 재인은 서 회장의 아들 인우(이장우)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영광의 재인’은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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