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가수들이 지난 1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했다.
JYP는 18일 "박진영, 원더걸스, 2PM, 2AM, 미스A 등의 가수들이 어제 'JYP 네이션 인 재팬'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1만2천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JYP에 따르면 미스A의 '굿 바이 베이비(Good-bye Baby)'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원더걸스의 '텔 미(Tell me)' 등으로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레이저 퍼포먼스에 이어 등장한 2PM의 무대 때는 엄청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미 일본에 데뷔한 2PM은 '하트비트(Heartbeat)' '위드아웃 유(Without U)' 등을 일본어로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는 JYP 가수들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가수들은 "JYP의 모든 가수들이 한 무대에 서 어느 때보다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공연은 18일 저녁 한차례 더 열린다.
JYP는 18일 "박진영, 원더걸스, 2PM, 2AM, 미스A 등의 가수들이 어제 'JYP 네이션 인 재팬'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1만2천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JYP에 따르면 미스A의 '굿 바이 베이비(Good-bye Baby)'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원더걸스의 '텔 미(Tell me)' 등으로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레이저 퍼포먼스에 이어 등장한 2PM의 무대 때는 엄청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미 일본에 데뷔한 2PM은 '하트비트(Heartbeat)' '위드아웃 유(Without U)' 등을 일본어로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는 JYP 가수들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가수들은 "JYP의 모든 가수들이 한 무대에 서 어느 때보다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공연은 18일 저녁 한차례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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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네이션’ 日공연…1만2천 관객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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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8 15:32:35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가수들이 지난 1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했다.
JYP는 18일 "박진영, 원더걸스, 2PM, 2AM, 미스A 등의 가수들이 어제 'JYP 네이션 인 재팬'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1만2천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JYP에 따르면 미스A의 '굿 바이 베이비(Good-bye Baby)'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원더걸스의 '텔 미(Tell me)' 등으로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레이저 퍼포먼스에 이어 등장한 2PM의 무대 때는 엄청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미 일본에 데뷔한 2PM은 '하트비트(Heartbeat)' '위드아웃 유(Without U)' 등을 일본어로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는 JYP 가수들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가수들은 "JYP의 모든 가수들이 한 무대에 서 어느 때보다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공연은 18일 저녁 한차례 더 열린다.
JYP는 18일 "박진영, 원더걸스, 2PM, 2AM, 미스A 등의 가수들이 어제 'JYP 네이션 인 재팬'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1만2천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JYP에 따르면 미스A의 '굿 바이 베이비(Good-bye Baby)'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원더걸스의 '텔 미(Tell me)' 등으로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레이저 퍼포먼스에 이어 등장한 2PM의 무대 때는 엄청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미 일본에 데뷔한 2PM은 '하트비트(Heartbeat)' '위드아웃 유(Without U)' 등을 일본어로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는 JYP 가수들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가수들은 "JYP의 모든 가수들이 한 무대에 서 어느 때보다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공연은 18일 저녁 한차례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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